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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 그리고 리뷰

[리뷰 그리고 리뷰] 글쓰기

 

 

 

1. 무엇을 쓸 것인가

 

 - 여행 에세이, 축구 리뷰, 디자인, 출판

 

 

2. 누구한테 쓸 것인가

 

 - 독자, 독자라면 구체적으로 누구냐? 여행을 좋아하지만 여건이 되지 못해 가지 못하는 친구들 / 축구스타에 관심은 많지만 축구 경기 룰이나 전술, 전략을 알고싶은 친구들 / IT 디자인, 출판

 

 

3.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

 

 - 글을 위주로 쓸 것인가?

 - 이미지를 위주로 쓸 것인가?

 - 스토리가 있는 글, 맥락이 있는 글, 감동을 주는 글, 웃음을 주는 글

 - 글을 잘 쓰기 위해선 MSG를 뿌리지 않은 있는 그대로 날 것을 표현할 것 

 - 가식은 안티를 만든다

 

4. 왜 글을 쓸 것인가

 

 - 요즘 트렌드인 유튜브, 틱톡, 등 컨텐츠들이 영상 위주로 흘러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공도 아닌 생전 처음 써보는 글을 왜 쓰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

 

 - 영상과 글, 두가지 모두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이 주는 여운이 있다고 생각한다(무슨 여운을 주는데?) 

 

 - 글을 쓰는 작가도 아닌 돈도 벌지 못하는 백수가 글을 쓴다? 그리고 그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을까? 

 

 - 전문 매거진, 감성 매거진, 트렌드 매거진, 요즘 젊은 친구들이 원하는 트렌드는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

 

 - 글을 쓰려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야지 막힘없이 글을 쓸 수 있다

 

 - 전문가 되기?

 

 - (텀블벅)